볼룸댄스란 볼룸(BALLROOM)+댄스(DANCE)의 복합어로 “무도회장에서 추는 춤이란 뜻”이 있는데 볼룸댄스의
   명칭은 1922년 개최된 ‘세계프로페셔널 볼룸 선수권대회(World Professional Ballroom Championships)’에서 처음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1904년 설립된 영국황실댄스교사협회(ISTD)는 1924년 왈츠, 탱고, 퀵스텝, 폭스트롯, 비엔나왈츠등 5개의 도형과
   기법을 정리하여 모던볼룸댄스의 기법을 발표하였고 1974년 룸바(rhumba)·차차차(cha cha cha)·삼바(samba)·
   파소도블레(paso doble)·자이브(jive) 등 5개 종목을 정리하여 라틴아메리카댄스의 개정기법을 발표하였으며,
   그에 따라 국제선수권대회의 경기종목은 모던(스탠더드)댄스 부문 5개 종목과 라틴아메리카댄스 부문 5개
   종목으로 통일되었다.

   그 후 영국에 본부를 둔 WD&DSC (World Dance &Dance Sport Council:세계댄스·댄스스포츠평의회)와 독일에
   본부를 둔 국제아마추어단체인 IDSF(International Dance Sport Federation:국제댄스스포츠연맹)가 1987년부터
   IOC(International Olympic Committee:국제올림픽위원회) 가입을 추진하면서 볼룸댄스보다는 댄스스포츠라는
   용어가 더욱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회원국들에게 사용을 권장하면서 공식적으로 사용되기 시작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1988년 서울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스포츠로서의 적합성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스포츠댄스라
   명칭하게 되었는데, 1990년 이후에는 댄스스포츠라고 바뀌게 되었다.

   IDSF(International Dance Sport Federation:국제댄스스포츠연맹)는 1995년 4월 4일 모나코 몬테카르로의 IOC
   국제 올림픽실행위원회로부터 무도가 올림픽 경기종목 채택에 잠정승인을 받게되었다. 1997년 정식회원으로 가입
   하였고, 1998년에는 제13회 방콕아시아경기대회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되었다

   우리나라는 1974년에 IDSF, 1976년에 WD&DSC에 가입한 이래 각종 국제경기대회에 선수를 파견하고 있으며,
   2003년 12월22일 대한체육회, 대한올림픽위원회에 정식 가맹하였다.

   1960년대 이후 사회적인 인식부족과 으로 인해 침체기를 맞기도 하였으나, 현재는 정신건강과 신체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 넣어주는 생활스포츠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다.